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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https://naver.me/Fc5GxF7h 재야에서 총리까지…민주 진영 핵심 전략가 이해찬 별세25일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반독재 투쟁의 선봉에 섰던 민주화 투사이자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낸 민주개혁 진영의 대표적 정치인이었다. 재야 n.news.naver.comhttps://naver.me/5R43ECrC 대통령의 멘토, 민주당의 기둥…이해찬의 73년 발자취대통령 빼고 다 해본 '킹메이커' 평생의 꿈은 '韓민주화'·'민주정당 건설' 72학번 사회학도, 입학이래 민주화운동 투신 'DJ내란음모사건', '6월항쟁' 등 역사 한복판에 선거 전략가로 두각…DJ·노n.news.naver.comhttps://naver.me/GVEjZAV3 이해찬의 인생을 바꾼 아버지의..
코카서스 3국 스케치 " target="_blank" title="주변국가"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코카서스 3국 코카서스 산맥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의 육로를 비스듬히 가로 지르는 거대 산맥이 코카서스 산맥이다. 카프카즈 산맥이라고도 한다. 위의 사진에서 만년설로 덮힌 코카서스 산맥이 남과 북의 땅을 차단하고 있어 남북의 교류가 막혀 있다. 늘 만년설이 녹지 않고 남아 있는 높은 봉우리들로 이어져 있으며, 그 중 최고봉인 옐부르스산(5,642m)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북코카서스와 남코카서스기후가 온화한 코카서스 산맥 남쪽을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 차지하고 있고, 산맥 북쪽은 현재 러시아 소속 여러 자치공화국들이 차지하고 있다. 유럽 국..
우즈베키스탄 스케치 코카서스로 들어 가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쉬켄트에서 환승하기로 했다. 나의 항공 스케줄 미스매칭으로 타쉬켄트에 36시간의 체류가 필요해서 고대 대상무역의 고도 사마르칸트를 둘러볼 계획을 세웠으나 시간이 부족해서 기차를 타고 당일 방문하였다. (2025. 9. 11)우즈베키스탄에는 두 개의 보석같은 도시 사마르칸트와 부하라가 있다. AI에게 두 도시의 개요를 물어보았다. 사마르칸트: '티무르 르네상스'의 수도 1. 역사적 배경고대: 사마르칸트는 기원전 8세기부터 도시 문명이 발달한 매우 오래된 도시입니다. 기원전 4세기 알렉산더 대왕이 이 도시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는 기록이 전해질 정도로, 일찍이 오아시스 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중세: 14세기 후반, 위대한 정복자 티무르는 사마르칸트를 자신..
여행 준비 : 코카서스 3국 개관 허승철 저서 를 참조하여 여행 예비 지식을 정리햇다. 한반도보다 조금 작은 면적 코카서스 3국의 면적은 한반도보다 조금 작은 186,100km²(조지아 69,700 km² , 아르메니아 29,743 km² , 아제르바이잔 86,600 km² )이다. 코카서스 3국의 인구는 1,761만 명(조지아 472만 명, 아르메니아 301만 명, 아제르바이잔 989만 명)으로 한 나라라고 해도 면적과 인구에서 내세울 것이 없는 것 같아 보이는 지역이다. 지역의 동서가 카스피해와 흑해에 닿아있고, 북쪽은 코카서스 산맥이 둘러서 막혀있고, 남쪽은 거대 제국인 이란과 튀르키예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어서, 아시아와 유럽의 변방에 속하는 대륙의 섬같은 지역이다. 세부적으로 아제르바이잔은 카스피해에 연해 있고, 조지아는 흑해에 ..
코카서스 3국 여행 준비 일정 계획 : 2025.9.10 ~ 9.25 당초 계획 당초 계획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아시아나항공 인천-타쉬켄트)에서 환승해서 아제르바이잔 바쿠(아제르바이잔항공 타쉬켄트-바쿠)로 입국해서 바쿠, 쉐키를 거쳐 국경 발라칸에서 국경을 육로 통과해서 조지아의 라고데키로 건너가 조지아의 시그나기, 트빌리시, 카즈베기를 돌아보고, 다시 육로로 아르메니아로 건너가 예레반과 주요 유적지를 돌아본 뒤에, 다시 조지아의 일부 도시를 돌아보고, 라고데키에서 육로로 국경을 통과해서 아제르바이잔으로 넘어가서 바쿠와 고부스탄을 더 구경하고, 바쿠에서 타쉬겐트 경유하여 인천으로 돌아올 예정이었다. 계획 변경 - 조지아에서 아제르바이잔으로 육로 입국 불가 그러나 아제르바이잔에서 조지아로 육로 통관은 가능하나, 조지아에서 아제..
튀르키예 스케치2 넷쨋날(3월30일), 풍선 못 탈까봐 마음 졸였는데 오늘은 벌룬투어 허가가 나왔다. 새벽 5시에 투어 셔틀 차량을 타고 벌룬 탑승지로 갔다. 벌룬을 타고 일출을 보는 것이 백미인데, 구름이 많은 흐린 듯한 날씨여서 조금 늦게 벌룬이 떴다. 풍선 하나에 승객 28명과 조종사 2명이 탔다. 드디어 우리 풍선이 떴다. 1시간 동안의 벌룬투어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왔다. 오늘 일정은 아침 벌룬투어 뿐이라 아침 식사를 하고 어제 파노라마 언덕에서 내려다 보았던 계곡을 단독 트레일하기로 정하고 괴레메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우치히사르성으로 갔다. 우치히사르성에서 계곡 아래로 내려가 탐방을 시작했다. 길을 따라 조금 내려가니 우리 부부만 남았다. 아직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지 않아서 계곡 아래에는 드문드문 관목들이 보이..
튀르키예 스케치 골든혼골든 혼(Golden Horn)은 마치 강하구 처럼 바닷물이 육지쪽으로 12㎞ 길이로 들어온 만(灣)의 서쪽 땅끝이 코뿔소 코처럼 튀어나왔다. 햇빛이 수면에 반사돼 황금빛으로 보이기에 금빛 뿔 즉 금각만(金角灣)이라 부른다. 이 만을 기준으로 남쪽은 아야소피아(성소피아성당), 히포드럼광장 등 구시가지이고, 북쪽은 탁심광장, 이스티클랄, 갈라타포트가 있는 신시가지이다. 첫째 날(3월 27일), 우리는 히포드럼 광장 끝자리에 숙소를 잡았기에 아침 일찍 히포드럼 광장을 건너 블루모스크와 아아소피아 모스크(성 소피아 성당)로 갔다. 히포드럼 광장블루모스크에서 아야소피아 모스크까지 이르는 구역엔 ‘말의 광장’이라는 뜻의 히포드럼광장이 있다. 동로마 제국 시절에 네 마리의 말이 한 조가 되어 수레를 이끄는 대..
튀르키예 - 투르크족의 나라 더보기 투르크족의 西進오늘날 튀르키예의 인구는 투르크족이 70~75%, 쿠르드족 20%이다. 원래 그리스, 로마인의 땅이었던 튀르키예 땅을 어떻게 투르크족이 차지하게 되었는 지를 알아보자.기원전 2세기에 흉노가 등장하여 몽골 초원에 유라시아 최초의 유목 제국을 세웠다. 막강한 흉노의 침략을 막기 위해 진시황은 만리장성을 쌓았고 한나라를 세운 유방은 흉노에게 막대한 조공을 바쳤다. 결국 한무제의 공격으로 흉노가 약화되었고 이후 200여 년에 걸쳐 서쪽으로 이동하였다. 그러다가 4세기에 갑자기 강성해지며 유럽 전역을 침략하였다. 이들 흉노를 유럽에서는 훈족이라 하였다. 오늘날의 헝가리의 조상이 되었다. 이로 인해 게르만의 민족 대이동이 일어났고 결국 서로마의 멸망을 불러왔다. 투르크족의 조상이 한때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