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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코카서스 산맥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의 육로를 비스듬히 가로 지르는 거대 산맥이 코카서스 산맥이다. 카프카즈 산맥이라고도 한다. 위의 사진에서 만년설로 덮힌 코카서스 산맥이 남과 북의 땅을 차단하고 있어 남북의 교류가 막혀 있다. 늘 만년설이 녹지 않고 남아 있는 높은 봉우리들로 이어져 있으며, 그 중 최고봉인 옐부르스산(5,642m)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북코카서스와 남코카서스
기후가 온화한 코카서스 산맥 남쪽을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 차지하고 있고, 산맥 북쪽은 현재 러시아 소속 여러 자치공화국들이 차지하고 있다.
유럽 국가인가? 아시아 국가인가?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3국은 유럽과 아시아의 사이에 흑해와 카스피해에 갖혀 있어서 대륙의 구분도 애매하다. 유럽과 가까워서 유럽으로 보기도 하고, 이슬람 국가인 아제르바이잔은 중앙아시아로 보기도 한다.
조지아
주요 산업
조지아의 제1산업은 TRANSIT이다. 조지아의 땅 밑으로는 석유가스관이 통과한다. 또한 카스피해와 중앙아시아로부터 생산되는 원유와 천연가스의 주요 수송로라는 지리점 이점을 활용하여 아제르바이잔 바쿠(Baku), 조지아 트빌리시(Tbilisi), 튀르키예 제이한(Ceyhan)을 잇는 BTC 파이프라인이 건설돼 있다. 또 러시아와 튀르키예 및 흑해 등에서 오는 육상 물동량이 조지아를 통과하는 물량이 엄청나다. 하루 3,000대의 트럭과 차량이 조지아를 통과한다. 제2산업은 관광이다. 관광 잠재력은 엄청난데 아직 인프라가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다. 제3산업은 농업이다. 포도를 비롯해서 과일 농업으로 인근 국가에 수출한다. (조지아 여행 가이드의 설명)
정치적 취약성
의원내각제로서 현재 여당인 '조지아의 꿈'이 12년째 일당체제로 집권하고 있다. 집권당은 개헌을 통해 대통령마저 의회에서 선출하고, 입법 사법 행정 전반을 장악하고 언론 통제, 시위 진압을 강화하며 민주주의가 크게 후퇴하고 있다. 2008년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러시아와 단교하고 친서방 노선을 걸어왔으나 현재는 친러 쪽으로 기울어가고 있다.
이웃 나라 아제르바이잔이 세습 정권을 견지하며 대통령의 아내가 부통령, 아들이 장관을 하고 있는 기형적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점과도 유사한 길을 가고 있다.
개별 여행 팁
여행 기간 2025.9.10 - 9.24
택시호출 앱 : Bolt (볼트를 사용하면 택시를 빨리 정확하게 투명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도 앱 : 구글 지도, MAPS.ME
통화 : GEL (라리)
통밥 환율 : 1라리 X 1000 / 2 = 500원
여행 루트
트빌리시 나리칼라 성채, 조지아 어머니상, 메테키교회와 기마상


므츠헤타 (1일) 마슈르카 ; 트빌리시 didube전철역 - 므츠헤타
- 즈바리 수도원(왕복 택시 GEL20), 스베티츠호 대성당



카즈베기 (2.5일) 버스 투어 (GEL 60/ 1인) 트빌리시 출발 - 카즈베기 하차
- 진발리 호수, 아나누리 교회 겸 요새, 구다우리 전망대, Two rivers at Pasanauri (두물머리)
카즈베기산(게르게티성삼위일체성당, GEL 20/1인 추가 지불)



만년설 카즈베기 산을 배경으로 해발 2170m의 언덕에 세워진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교회 (게르게티 성 삼위일체 교회)
주타밸리 트레킹 (호텔에서 주타마을까지 택시 왕복 GEL 120)
- 피프스 시즌스, 차우키산 봉우리들 (최고봉 3864m), 차우키호수




시그나기(2.5일) 마슈르카 ; 트빌리시 samgori전철역 - 시그나기 / 3시간, 요금 1인 GEL 10 + 짐 1개 GEL 5
카게티 지방 와이너리 투어 ;
- 카레바 와이너리 박물관(GEL35/1인) + 킨즈마라올리 와이너리(GEL10/1인)
(시그나기 출발 와이너리 투어 5시간, 택시 이용 GEL130 (Elegance GH 사장))
시그나기 성곽 (Sighnagi Wall) 우중 산책







보드베 수도원, 시그나기성 밟기










바투미 (2일) 야간 열차 (밤 00:30 - 06:05 , 요금 1등석 왕복 17.2만원/2인)
PIAZZA 광장 종탑, 알파벳 타워, "ALi and Nino" 설치예술, 흑해 해변 걷기
넵툰 분수, 유럽 광장 (MEDEA 동상 (황금 양털 전설))








케이블카 타고 바투미 전경 보기
♧식사 ; 수산시장에서 도미와 씨배쓰를 사고 옆 해변 식당에서 생선구이 먹기
저녁 시간은 바투미 GANDAGANA 축제 구경.





야간 열차 (밤 00:45 - 06:02)
참고 : 아자리야( Adjara )자치공화국
아자리야 자치공화국는 남캅카스 서남부, 흑해에 접하고 튀르키예와 접한 지방에 위치한 조지아 영내의 자치공화국이다.
수도는 바투미이고 면적은 2,900km2이다. 인구는 약 40만명으로 조지아 제2의 인구를 가진 항구 도시 바투미를 포함하고 경제적으로 조지아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주민은 대부분 민족적으로 조지아인이지만, 조지아어의 아자르 방언을 사용하는 아자르인으로 불리며 종교적으로 이슬람교 비율이 높아 조지아 영내에서 자치공화국을 형성하고 있다. 원래 아자르인 중엔 무슬림이 많았지만 독립 이후 이슬람에서 정교회로의 개종, 유소년의 정교회 입교가 확산되어 지금은 정교회를 믿는 사람이 과반수를 넘는다.
역사 : 고대 그리스(코카서스의 이베리아라고 불림)와 로마제국의 식민도시로 출발하였는데, 이후 오스만제국의 지배 하(1614년 ~1878년)에 있다가 그 뒤로 러시아 영토가 된다. 이후 소비에트 시대에는 조지아에 속한 아자리야 자치 공화국이 된다. 이 아자리야 지역은 종교, 문화적으로 다른 조지아 지역과 다른 점이 많으므로 소비에트 시절에도 대체로 비교적 많은 자치권을 부여 받았다.
조지아의 독립 후에는 조지아 정부의 간섭을 거의 받지 않으며 사실상의 독립국으로 조지아 내에서 비교적 안정되고 부유한 지역이 되었다. 2003년 장미 혁명으로 상황이 바뀌어 아자리야가 중앙정부의 지배하에 들어오도록 압력이 가해졌고, 2007년에는 바투미에 주둔하던 러시아군도 철수하여 사실상 아자리야의 독립 상태는 끝나고 중앙 정부의 지배하의 자치 공화국으로서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아르메니아
개별 여행 팁
여행 기간 2025.9.13 - 9.14
택시호출 앱 : Bolt 앱. (bolt 앱을 이용하며 택시를 빨리 정확하게 투명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도 앱 : 구글 지도, MAPS.ME
통화 : AMD (드람)
통밥 환율 : 1드람 × 3.6 = 3.6원 (1드람 x 4 - 10% = 3.6원)
여행 루트
아르메니아 버스 투어 (GEL 230 /1인) 트빌리시 출발 - 예레반 하차
하그파드 수도원, 딜리잔, 세반호수, 세바나방크 수도원,
예레반 (아르메니아 어머니상, 아라랏산,캐스케이드, 공화국광장)










아르메니아 현지 택시 투어 (AMD 35,000 + 팁 AMD 7,000) 예레반 출발 - 예레반 도착
코르비랍 교회 (아라랏산), 아자트 호수, 가르니 신전, 가르니 주상절리 계곡, 게가르트 수도원
마슈르카 버스로 예레반 출발 - 국경 통관 - 트빌리시 avlabari전철역 도착 (AMD8,0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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