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줄기가 쑥쑥자라 올해는 덩쿨이 설치물을 덥지안을까 기대했던이
자전거 좀 탈까했는데... 이사와 강아지 일어버린날 한번 타고 고만입니다.
나들이 나갔다 들어오는길에 마가렛 한판과 베고니아 그리고 화분을 사들고 들어왔네요.
밭머리에 버려두었던 항아리를 닦아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이사오던해 육친같은 친구가 기르던 꽃을 화분째 주었습니다.
수도가 있는 울타리 근처에 심고보니 아름다운 모습이 친구같습니다.
제부는 동생이 여행에서 돌아오고도 한동안 보신을 했습니다.
닭장옆에 두엄밭을 만들어 놨는데...그곳에 살았는지 두마리가 보입니다.
장수하늘소 나왔다고 온식구를 들날렸던이 제부말이 쇠똥구리라네요.
상주에사는 친구 성옥이네 담장에 다래가 주렁주렁 달려 너무도 신기해 했던이 이사오던해
모란은 어째 풍성하지가 안네요..흰색 귀한놈이라서 그런지요.
봄이 되어 이리 아름답고 향기많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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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골 전원주택이야기
글쓴이 : 느티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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